멤버쉽을 로그인을 잘 안 하는데 오랜만에 로그인을 해 보았다. 통신비를 아껴보자는 생각으로 요금제도 낮춰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웬 VIP~ VIP 기준을 낮춘 건가? 스벅에서 Size Up만 사용했는데 한잔 무료 가능

인터넷으로 맛집을 검색을 하다가 찾은 천안의 돼지 갈비집~ 나름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던 곳인 듯 한데 친절한 건 바라지도 않았지만 너무 불친절했다. 손발이 맞지 않아서 주문이 뒤섞이고 주문관련해서 물어보면 짜증을 냈다. 물론 바쁘신 건 알지만 "공기밥" 주문 한 거 안 나왔다고 물어본 거 뿐인데~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분은 주방을 살짝 보시더니 뭘 보셨는지 완전 더럽다고 그 분은 먹기를 꺼려했다.^^ 고기가 질긴 부위가 많은 편이였다. 음식은 개인차가 커서 여튼~ 그냥 그 가격의 맛과 서비스였다.

경기도 오포에 있는 발아커피점을 방문을 해봤다. NY커피 아울렛 지점에서 멀지 않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근처에 투썸플레이스도 3층 건물로 오픈을 했다. 아직 방문을 못 해 봤지만 다음 기회에 몇 번 지나가다가 방문해 봐야지 하다가 늦은 시간에 방문을 해 봤다.내부는 2층으로 되어 있고 커피 뿐만 아니라 베이커리, 화덕 피자 등을 판매하고 있었다. 가격은 발아커피라서 그런지 아메리카노 5000원부터~ 싸지 않은 가격이다. NY커피 아울렛의 경우 저렴한 커피라서 상대적으로 ^^ 일요일 늦은 시간에 방문을 해서 2층에는 아무도 없었다.^^ 가건물의 느낌이 있어서 분위기는 괜찮았다. 아포카토는 약간은 올드한 스타일~ 커피맛은 뭐 잘 몰라서 나쁘지 않았던 거 같다. 다음 기회엔 화덕피자를 한 번 먹으러 와 봐야..

판교 CGV에서 영화를 보고 식품관으로 내려가 보았다. 저녁을 먹으러 갈 계획이 있어서 간단한 메뉴를 고르기 위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감자집에 줄을 섰다. 메뉴는 케이준 맛만 사이즈 선택만 (M/L/XL) 하면 된다. 판매하시는 사장님(?)이 흥이 넘치신다. 입담과 중간에 춤도 추면서 감자를 튀기신다. 맛은 그냥 양념감자 맛이다. 손님이 많기에 바로 튀긴 감자튀김이기에 맛이 있는 거 같다. 현백 식품관 내에서 저렴한 편이고 바로 뜨거운 감자튀김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다.

넷플릭스가 드디어 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우선 한 달 무료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동 연장되므로 더 이상 구독하지 않을 경우 미리 해지를 해 놓아야 한다. 저렴한 가격이긴 하지만 미드를 본 다면 유용할 수 있으나 국내 콘텐츠가 얼마나 제공될지가 의문이긴 하다. 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많은 콘텐츠가 보이지 않는다. 차츰 증가할 수 있으나 미지수이긴 하다. 지켜 봐야 할 듯 하다. 가입하고 바로 해지신청을 해도 한 달간 이용할 수 있으니 자동 연장되는 걸 막기 위해선 바로 해지 신청을 해 놓는 것도 방법인 거 같다. 방법은 iTune 혹은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iTune 계정 정보>설정>구독관리바로 해지 신청을 하더라고 오늘부터 한달 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나온다. 넷플릭스 좋은 서비스이긴 하지만..

패스트캠퍼스에서 데이터 분석에 대한 오픈 세미나 패스트캠퍼스 홍보 겸 해서 진행하는 듯 하다.

공차 1000원 이벤트 아쉽게 안드로이드에서만 가능하다.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하고 카드 등록하고 결제까지 진행하면 된다. 안드로이드 설치 URL https://goo.gl/vr59Ks

3층으로 이루어진 죽전동에 위치하는 도서관이다 . [홈페이지] 건물이 오래되지 않아서 깨끗하다. 1층에 매점이 위치하고 있어서 라면이나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생각보다 좌석이 넓은 편이다. 열람실의 경우 회원가입을 통해 실명제로 실시하고 있고 1층에서 체크인을 하면 되는데 외출 나갈 때에도 일일히 체크를 해야 한다 200명 정원 크기로 방학이 아니거나 하교 이후가 아닌 시간에는 자리 잡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아쉬운 점은 노트북을 사용 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는데 디지털자료실에 20석정도 되는 듯 하다.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관계로 역시나 치열하다. 랜선은 존재하는 듯 했지만 무선망이 따로 제공하고 있지 않는다. 무선망을 할 수 있는 무언가 잡히긴 하지만 속도가 느려서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

https://www.i-parcel.com/en/ 트래킹 번호 입력하면 현재 상태를 조회할 수 있다. 하지만 위와 상태가 되면 국내 배송업체로 인계된 이후라서 국내 송장번호를 확인해야 한다. i-parcel의 경우 미국(아마존)의 경우 대부분 CJ로 연계되고 있는 듯 하다. i-parcel에 메일로 CJ송장번호 요청을 하는 방법도 있으나 CJ대한통운 앱을 설치하면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앱에서 Push를 제공해 주고 있어서 국내 배송시점을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