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별로였던 천안 석산장
일상생활/가정생활2016. 6. 7. 18:08
728x90
인터넷으로 맛집을 검색을 하다가 찾은 천안의 돼지 갈비집~
나름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던 곳인 듯 한데
친절한 건 바라지도 않았지만 너무 불친절했다.
손발이 맞지 않아서 주문이 뒤섞이고 주문관련해서 물어보면 짜증을 냈다.
물론 바쁘신 건 알지만 "공기밥" 주문 한 거 안 나왔다고 물어본 거 뿐인데~
옆 테이블에 앉아 있던 분은 주방을 살짝 보시더니 뭘 보셨는지 완전 더럽다고 그 분은 먹기를 꺼려했다.^^
고기가 질긴 부위가 많은 편이였다.
음식은 개인차가 커서 여튼~ 그냥 그 가격의 맛과 서비스였다.
728x90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