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를 하면서 느낌 점
올 2월말부터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실시 중이다. 최근에는 주 2회 출근을 권고하고 있지만 초등 자녀로 인해 주 1회정도 출근을 하고 있다. 하지만 8월부터 정상근무 공지가 내려온 상태이다. 커뮤니케이션 팀내에서 각 팀원분들과 대화(?)가 많지 않아서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은 크게 없다. 각자 본인의 일에 충실하기에 큰 어려움이 없지만 기획자분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메신저의 한계는 느껴진다. 메신저로 불가한 부분은 없지만 효율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다. 메신저 < 전화 < 대면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이 효율적이긴 하다. 그 외에는 크게 어려움이 없는 편이다. (업무의 특성에 따라 크게 차이가 있을 듯 하다.) 장비문제 아쉬운 점 의자 집에서는 근무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