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별로인 죽전 메종드보떼(ft.후기 작성을 못 하도록 예약취소)
메종드보떼 원장님과 실장님 두분이 하실때부터 지금 여기로 이사오실때까지 원하는 스타일로 잘 해주시고 친절하시기도 하여서 가장 오래다닌 미용실이네요. 오늘 너무 실망스러워서 후기 남기네요. 딸 J컬 하느라 방문했는데 3시간동안 대부분 인턴분들이 하시고 별X선생님은 계속 다른 손님분들 파마랑 커트 하시느라 바쁘시네요. 예약이 겹쳐서 충분히 기분 상하실 수 있다고 하셨지만 지금까지 제가 여기 다니면서 이렇게 메인 선생님이 하시지 않고 다른 분들이 돌아가면서 머리 해주시기는 처음입니다. (네이버 예약으로 진행을 했지만....) 불만사항을 이야기를 했지만. 어쩔 수 없다..내가 하는거 지켜봤다라는 등....반응이였네요. 집에와서 머리를 보니 더 기분이 좋지 않네요. 사이드컷을 했는데 양쪽 머리 길이가 다른 것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