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퍼센트/Want'에 대한 검색결과 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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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지
태국이라는 나라는 볼거리,즐길거리,각종공연,야간관광,바다,휴양들이 잘 조화를 이루는 곳이구요 ,, 가장 잘 조화를 이루는 곳이 푸켓 관광 비중이 좀 더 높은 곳이 파타야 휴양 비중이 좀 더 높은 곳은 후아힌 그리구 휴양을 많이 하고 싶으시면 ,, 코사멧이나 코사무이, 크라비 가 있습니다 ,, 태국을 직항으로 들어가는 곳은 방콕과 푸켓이구요 ,, 이동시간은 5시간 30분정도 푸켓을 제외한 지역은 방콕으로 이동하여 ,, 방콕1박 후 ,, 푸켓제외한 곳 2박 하시구요 ,, 4일째 밤에 출발하여 5일째 아침에 도착하는 3박5일 패턴입니다 ,, 파타야(방콕에서 동남쪽 차량으로 2시간), 후아힌(방콕에서 서남쪽 차량으로 2시간) 코사멧은 동남쪽으로 차량으로 2시간 후 배를 타고 15분 코사무이는 방콕에서 남쪽으로 ..
아이폰 구매
아이폰 1주일간 사용해 봤다. 현재 같이 프로젝트 진행하는 사람 중에 반이 아이폰을 사용한다. 이제 국민폰이고, 개나소나 아이폰이라고 이야기를 했지만 아이폰을 질렀다. 캔유 기계값이 남았지만......ㅜㅜ 처음 개통을 하고 어플을 깔고 한다고 정신이 없었다. 아이폰을 가지고 노는 재미가 쏠쏠했다. 장점은 특별히 이야기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사용하다 보니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대부분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통화목록을 개별적으로 지울 수 없고, 동영상이나 다른 작업을 하다가 문자를 확인할려면 닫아야 하고.. 멀티태스킹이 약하다는 점. 애플사에서 보안상 고의적으로 막은 건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탈옥을 시도했다. 인터넷에 정말 잘 설명되어서 있어서 그런지 한 번에 성공했다. 엄밀히 이야기해 반..
상사를 보고 비전을 판단한다.
간만에 메일 확인을 하면서 가볍게 읽어보고 생각해 봤다. 상사를 보고 비전을 판단한다. 어느 누구도 회사 재무상태를 보고 비전이 없다고 하지 않는다. 바로 자기 상사를 보고 판단한다. 존경할 만한 상사가 아니고, 철학을 가진 상사가 아니고, 레슨을 계속 공급해주는 상사가 아니고, 그야말로 매일매일 신선한 주스를 주는 상사가 아니면 비전이 없기 때문에 나간다. 그렇듯 리더의 역할은 한마디로 비전 심기다. 비전없는 상사 밑에서 근무하는 것은 갑갑한 일이다. - 조서환 KTF 부사장, ‘모티베이터’에서 상사를 보면 내가 앞으로 이 회사에 어떻게 될지 대충 그려지는 듯 하다. 물론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