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정 메일이 왔다. 그냥 어떤 사람들이 오는 지 궁금해서 신청했었는데~~ 초라한 블로거도 아닌 내가 참석해도 될려나~ 시커멓게 된 부분이 바코드가 있는 부분

http://codezip.tistory.com/15 그들은 한 마디로 '열공'하느라 도서관의 망부석들이 돼 버리고 말았다. 취직 공부하느라 정작 자신들을 해부한 '88만원 세대' 같은 책을 읽을 시간도 없을 것이다. 대학 근처에 사는 나는 가끔 대학 도서관의 라운지 같은 곳에서 글을 쓴다. 그때마다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영어로 면접시험 준비하는 걸 종종 듣게 되는데, 오금이 다 저린다. 저건 흡사 네이티브? 저런 고급 영어를 쓰면서도 줄줄이 낙방이로구나 싶어, 많이 반성하게 된다. 하지만 김형태의 '너, 외롭구나'라는 젊은이들을 위한 무규칙이종 카운슬러 책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20대들은 정확히 하고 싶은 일도 없고, 확실하게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겁은 많아서 실패는 두려워하고, 무엇이든 ..

요즘에 음악순위를 보니 여자 가수가 강세 인 듯 하다. 다비치, JOO 얼굴을 둘째 치고 정말 매력적이고 호소력있는 목소리에 가창력까지 와우~~ 노래 다 좋은 것 같다. 다비치 – 미워도 사랑하니까 슬픔다짐 JOO – 남자 때문에 최근 수정 : 다빈치로 등록을 헐.ㅡㅡ;

비주얼에 신경 쓴 검색 사이트 중에 하나 인 듯 하다. 검색결과를 원형으로 뿌려주고 있다. 요한 산타나를 검색해 보았는데 http://www.redzee.com 사이트가 중요한게 아니라 뉴욕메츠로 트레이드 되었구나. 보스턴, 뉴욕 양키스도 산타나를 데려 갈려고 노력했을 텐데 뉴욕메츠가 한 건 했군. 페드로 마르티네즈와 막강 원투펀치를 가지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쁘다. 뉴욕 메츠를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마르티네즈도 있고 산타나 내가 좋아하는 투수를 다 보유하게 되어서 이제 메츠를 사랑해야겠다. 지난해는 평소와 같은 포스를 보여 주지 못 했지만 올해는 잘 해 줄 거라고 생각한다. 아메리칸 리그에서 견제를 많이 받았고 네셔널로 오면서 타자들은 접할 기획에 적었기 때문에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 줄 꺼라고 믿어 ..

시즌 드라마 옥션에 이어 방영 중인 드라마이다. 성형외과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은 내용이며. 소이현 역시 하이에나에서 나온 이미지로 여기서도 귀엽게 나온다. 남자 배우 잘 모르는 배우(이진욱)인데 스타일 좋아~~ 멋지다.

신장 볼지름 ~150 45 150 ~ 160 55 165 ~ 180 65 180 ~ 190 75 190 ~ 85 인터넷에 보는데 사이즈를 별 상관없다고 했지만 대략 이렇게 사용하는 듯 하다. 일단 75cm를 사고 싶은 신장이고 싶지만 65cm 볼지름을 사야겠다. 뱃살빼기..프로젝트!!! & 계란한판 이전에 왕자한번 만들어봐야지..ㅎㅎ

1%의 행복 - 이해인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낯선 모습으로 낯선 곳에서 사는 제가 자꾸 걱정이 되나 봅니다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 49%, 행복 51%면 저울이 행복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엔 이처럼 많은 것이 필요없습니다 우리 삶에서 단 1%만 더 가지면 행복한겁니다 어느 상품명처럼 2%가 부족하면 그건 엄청난 기울기입니다 아마... 그 이름을 지은 사람은 인생에 있어서 2%라는 수치가 얼마나 큰지를 아는 모양입니다 때로는 나도 모르게 1%가 빠져나가 불행하다 느낄 때가 있습니다 더 많은 수치가 기울기 전에 약간의 좋은 것으로 얼른 채워 넣어 다시 행복의 무게를 무겁게 해 놓곤 합니다 약간의 좋은 것 1% 우리 삶에서 아무 것도 ..

사진을 업로드해서 저명인사와 매칭되어지는 사람을 찾아주는 사이트다. 사진마다 결과가 다르기에 사진상 보고 비슷한 부분을 찾아내는 듯 한데.. 나름 잼나는 사이트인 것 같다. 여기서 확인 2개 정도 테스트 해 보았는데 결과가 이상하다. 역시 재미로 보는 사이트 인 듯..ㅋㅋ 손예진, 최지우 이게 뭐야@!!@ 결론은 제 상태가 메롱이라..모자이크 처리합니다.

우연히 통장을 확인했는데 한 10년 전에 잠깐 사용했던 수협통장에서 얼마 안 되는 금액이지만 입금이 되었다. 그냥 기분 좋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