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퍼센트/AboutMe'에 대한 검색결과 6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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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펌질
오랜만에 여유를 가지며 웹서핑을 했다. 아름다움의 과학 웬지 오랜만에 재미있을 듯 한 책인 듯 하다. 요즘 책도 거의 읽지 못 하고 있긴 하지만.. 프로세스별로 오픈 된 파일 개수 확인 lsof -p PID | wc -l ulimit 명령시에 파일 오픈 제한이 보이길래. 확인 방법을 찾아봤다. 커널맵 언제가 커널을 보는 일이..대학교 때 볼려고 하다가 ..GG 세계에서 이쁜 여자가 많다는 스웨덴 역시 북유럽에서 나오는 군..ㅋㅋ 설득력이 부족해 외로워 보이는 촛불시위반대 시위자 이세진씨 정말 외롭긴 하겠다.^^; 그래도 몸조심해야 할 듯 한 생각이..무서운 사람들 너무 많으니.
불멸의 이순신 어록-펌질
인터넷이 이순신 어록이라고 되어 있으나 이순신을 흠모하는 사람이 작성한 글 같은데 정확한 출처는 모르겠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말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말라 나는 불의한 직속 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몸이 약하다고 고민 하지 마라 나는 평생 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 받았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 하지 말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조직의 지원이 ..
구글에서 babootaeng 검색해보기
www.google.co.kr 에서 babootaeng을 검색해 보았다. 많진 않지만 내가 기억하지 못 했던 내용이 있었다. http://www.hackerschool.org/Sub_Html/HS_FTZ/html/list.html Level UP에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 http://board.cgiworld.paran.com/view.cgi?id=jinuxer13&now=1&jd=-1&ino=71&tmp_no=71 유용한 팁 내용 중에 있던 내용이다. 저 당시에 taeng.sarang.net 을 운영했기에 내가 작성했던 건 확실한 것 같은데 이렇게 보게 되네. 그 때 운영하던 서버는 데이터가 날아가 버려서 무진장 아쉬웠던 기억이 난다. 정말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
대만전을 보고 나서
대만전을 보면서 일방적인 응원 속에서 치뤄졌다. 대만의 원색적인 한국을 비방하는 플랜카드는 조금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전 세계적으로 야구가 제대로 프로화 된 곳은 한국, 일본, 미국, 대만 정도로 알고 있다. 이런 대만이 이런 응원을 한다는 것이 무척이나 아쉬웠다. 역사적으로 반한감정이 있을 수 있지만 일부의 관중이 프랜카드를 만들어서 응원할 수 있지만 이걸 계속 비춰주는 방송사가 더 문제 인 듯.. 아~~ 삼성 출신만 아니더라도 좋아해 줄 선수 이승엽 정말 잘 해 주었다. 공격 뿐 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이였다. 야구의 세계화는 정말 힘든 건가!!! 정말 아쉬움 점은 스트라이크 존이다. 각 나라의 프로도 약간의 스트라이크 존의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일관성 있는 심판의 스트라이크 존을 형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