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하버드 새벽4시 반

자기계발서 자주 읽지는 않지만 가끔씩 나 자신을 바라보기 위해 읽게 된다. 

이러한 책은 자주 읽었지만 세월이 지나다보면 그냥 잊어버린다. 책 내용 자체가 기억나지 않게 된다.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을 가지고 있으나 뒤쪽으로 가면서 뭔가 정리되지 않는 듯 한 느낌을 주는 듯 하다. 

명확한 목표, 실현 가능한 꿈, 스스로의 자신감, 하루하루를 중요하게.. 순간 나 자신에 나태하게 보내고 있다고 생각들게 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