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나를 응원한다. 1시간정도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서점에 들어갔다. 표지에 문득 마음에 들어서 집어 들고 읽기 시작했다. 좋은 문구들이 많이 볼 수 있었고 필사책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는 거 같다. 좋은 문구가 있었지만 그 중에 와 닿았던 문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