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화장품(DHC 지름신)

연말에 12월에 DHC에서 30% 할인을 하기에 지렀다.

 

화장품에 관심이 있는 이유는 얼굴 상태가 워낙 좋지 않기에 여러가지

사용해보고 뭐가 좋은지 추천을 많이 받았다.

 

비오템은 괜찮은 평은 많지만 저랑은 맞지 않았고,

클라란스 괜찮지만 역시 가격의 압박 그리고 기타 등등

국내화장품의 경우 남성화장품의 경우 강한 향과

독한 느낌이 많아서 좋지 않았다. 거의 순한 향과 그런 종류를….

로션 말고 에센스랑 폼클렌징도 몇 가지 사 봤던 것 같다.

 

Blotting 로션은 기존에 있었고 얼굴에 일명 개기름이 많아서 사용했었는데

확실히 줄어든 듯 하다. 근데 푸석푸석해지기 까지…ㅋㅋ

개기름에는 효과가 좋은 듯 하다.

 

DHC Vitamin은 이 얼굴에 로션만으로 답이 안 보여서 구매한 에센스

 

원래는 오휘도 한 번 써 볼까 했었는데 가난한 백성 중에 한 사람이기에

DHC For Men 30% 확인 유혹에 구매^^

Sun Cream은 꼭 발라야 한다고 해서 구매 근데 잘 바르진 않는다.

그리고 여름보다 겨울에 구매하는 것이 저렴하기 때문에 2개 구매했다.

하나는 엄마한테 선물해야겠다.
엄마가 쓰는 화장품 샘플도 많이 사용했었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