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올스타전의 묘미는 덩크슛 콘테스트이지만 네임밸류있는 선수는 부상의 위험으로 인해 참석을 안 하는 경우가 많기에 아쉬운점도 많았는데 올해 정말 흥미로운 덩크슛 컨테스트였던 것 같다. 라이브로 보지는 못 하고 인터넷으로 봤는데 최근에 콘테스트 중에 최고였던 것 같다. 통쾌한 덩크슛은 아니지만 참신한 아이디어가 빛나는 덩크슛이 많았다. 드와이드 하워드의 슈퍼맨 복장의 덩크슛은 압권이였다. 일단 공은 골대에 들어 갔으나 손이 링에 닿지 않고 던져서 넣은 게 살짝 아쉽긴 했지만 멋있었다.

http://aving.net/kr/news/default.asp?mode=read&c_num=72122&C_Code=01&SP_Num=136 월요일에 구매해야겠다. 스키장 고고씽~~~

학원 수강 신청 완료!! 이제 학원 다니고 전자사전만 사면 되는구나. 아침에 과연 잘 일어 날 수 있으려나 그리고 교재도 사야하네

기대는 안 하고 보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있을 줄 알았다. 6년째 만나면 어떤지 알 수 있을까 했는데.. 그냥 낚인 듯한 영화제목!! 오래 연애한 연인의 감정을 보여 줄 꺼 라는 막연한 기대가 있었으나 이런 부분이 전혀 없었다. 물론 1년만 지나도 가지는 그런 감정들만 보여 준 듯. 1년째 연애 중이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긴 연애기간이라면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부분도 전혀 없고 단지 서로 간의 편안함과 단순한 외도만 문제로 나올 뿐..(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냥 대사 2개만 기억에 남는다. 초반에 윤계상이 김하늘에게 조화를 주면서 "조화의 꽃말은 향은 없지만 변하지 않는 영원한 사랑이라는" 그리고 저질적 대사멘트 누가 한 건지 기억도 안 나는데 다크 서클 있는 여자가 섹시해 보인다..

비주얼에 신경 쓴 검색 사이트 중에 하나 인 듯 하다. 검색결과를 원형으로 뿌려주고 있다. 요한 산타나를 검색해 보았는데 http://www.redzee.com 사이트가 중요한게 아니라 뉴욕메츠로 트레이드 되었구나. 보스턴, 뉴욕 양키스도 산타나를 데려 갈려고 노력했을 텐데 뉴욕메츠가 한 건 했군. 페드로 마르티네즈와 막강 원투펀치를 가지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쁘다. 뉴욕 메츠를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마르티네즈도 있고 산타나 내가 좋아하는 투수를 다 보유하게 되어서 이제 메츠를 사랑해야겠다. 지난해는 평소와 같은 포스를 보여 주지 못 했지만 올해는 잘 해 줄 거라고 생각한다. 아메리칸 리그에서 견제를 많이 받았고 네셔널로 오면서 타자들은 접할 기획에 적었기 때문에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 줄 꺼라고 믿어 ..

tee 라는 명령어는 보지 못 했는데 유용할 듯 하다. 사용법은 다음과 같이 간단하다. 옵션으로 –a 파일에 내용을 덧붙이기는 –i 인터럽트를 무시하기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왔던 메일 합격 메일이다. 날짜를 보면 알겠지만 입사 후에 메일을 받았다. ㅋㅋ

읽어보고 싶었는데 당첨이 되었다. 어떤 내용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문자로 발송되었다고 해서 이제야 알게 되었다. 3월 10일까지 리뷰도 작성해야 한다는 거 잊지 말고.. 약간의 데드라인이 있어야 리뷰도 쓰고 책도 제때 읽는 것 같다. 스스로 하는 게 좋은데..

아쉽게 SKT만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해서 접속을 해 보진 않았지만 홈페이지만 방문했다. 사용을 해 보지 못 해서 어떤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