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에 리뷰모집에서 당첨되어서 읽게 된 책이다. 책 제목에 Blog2Book에서 볼 수 있듯이 마치 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 듯한 문체로 친근하게 접근 할려고 많이 애를 쓴 듯 하다. 내용은 패턴의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 이론서에 입각해서 쓴 책이 아니라 저자가 경험을 통해서 쉽게 이해시키고자 많은 노력이 엿 보인다. 오랜만에 책을 한 권 다 읽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