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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의 전투복(셈브레이, 당가리)

해군의 전투복(셈브레이, 당가리) 전투복을 난 3번 입어본 것이 전부이다. 해군은 개구리말고 셈브레이(남방), 당가리(바지)라고 불리는 전투복(?)을 입는다. 전투화대신 단화를 신어서 좋았던 것 같다.(에스콰X어 상표) 깡깡이는 배를 타야 드는 건데 계룡대에서 육상근무를 한 결과 삽질 한 번 안 했다는…^^ [출처]

일퍼센트/AboutMe2007. 10. 20. 13:34

작가 이외수~

소설가 이외수님이 직접 홈페이지에 올린 사진이다. 이명박이 국어와 국사를 영어로 가르쳐야 한다는 말을 하고 화가 나서 글을 썼다고 한다. 이걸 보면서 이명박을 욕하기 보다는 내가 부끄러웠다. 한글도 제대로 못 쓰고 있다는 거 소설가 중의 거의 유일하게 안다고 해야 하나? 소설을 좋아하지 않지만 이외수님 소설은 몇 권 읽었다. 이외수님만의 독특한 상상력과 예측 할 수 없는 그런 표현력이라 할까? 매니아층이 있는 만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듯 하다. 괴물, 칼, 황금비늘, 감성사전, 외뿔 잼있게 봤던 거 같다.~

잡다지식2007. 10. 19. 16:08

일정관리 ScryBe

http://kldp.org/node/87085 구글 캘린더보다 5배나 앞선다는 소리를 듣고~ 초대를 받아 잠깐 사용해 보았다. 깔끔하고 사용하기는 좋았으나...안타깝게도 한글이 깨진다. 처음에 글 쓸때는 잘 나오던데 새롭게 들어가게되면 깨져 나온다!! 좀 더 지켜봐야겠다. 초대장 필요하신분 있으시면 보내 드릴께요~ 위에 링크가 깨졌네요..아래에 보심 알 수 있어요. http://iscrybe.com/main/index.php

재미난거2007. 10. 18. 11:44

XML 파싱 예제

import javax.xml.parsers.*; import org.w3c.dom.*; /** * * * @author 일퍼센트 * */ class domparse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try{ DocumentBuilderFactory factory = DocumentBuilderFactory.newInstance(); // DocumentBuilder는 생성자가 protect이다. DocumentBuilder builder = factory.newDocumentBuilder(); // xml문서를 분석해서 tree형태로 메모리에 올린다. document interface를 리턴한다. Document xmlDoc = builder.parse("ht..

개발/프로그래밍2007. 10. 16. 15:15

샘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월급타면 책을 정기적으로 구매하기로 맘 먹고 있었는데 첫 월급을 타고 구매한 책 중에 하나이다. 특별히 구매하게 된 계기는 인X파크에 추천도서이고 해서 읽게 되었다. 책을 읽기 하지만 좋은 책을 선정할 수 있는 경지에 있지 않아서 베스트셀러 나 추천하는 책을 주로 읽는다. 잡식성 독서.. 이 책은 책 표지에 그려진 그림처럼 심리학자 할아버지가 자폐증을 안고 태어난 손자 샘에게 4년동안 사랑과 지혜를 담은 32통의 편지들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할아버지 역시 잘 나가는 정신과 의사였으나 결혼 10주년을 맞이한 아내를 위해 선물을 가지고 가던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전신마비가 되고 만다. 절망과 극심한 우울증을 겪었으나 심리치료사로 지내며 그의 환자를 치료하면서 삶의 희망을 얻고 그들을 치료하게 된다. ..

책이야기2007. 10. 16. 08:50

새똥 섬의 몰락 -나우루 공화국

오랜만에 W 프로를 보게되었다. http://service.imbc.com/broad/tv/culture/w/main_2007_view.asp?seq_no=112527&WH=con 세금이 없는 나라가 있다니 정말 놀라웠다. 전체 인구가 약 10000명 정도인데 2000명이 공무원인 나라이다.(정말 꿈에 그리던 나라..ㅎㅎ) 1980년대에 개인당 국민소득이 2만 달러였다고 하니 대단한 나라였다. 집집마다 차도 몇 대씩 가지고 있으며 일은 전혀 하지 않고 움직임이 없고 비만이 것이 그들의 미덕 이였기에 97%가 비만이라고 한다. 세계최고의 복지 시설 이였으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지금은 최빈국의 하나로 전락해 버린 나라. 토지는 인광석을 채굴로 인해 더 이상 토지로써의 제 기능을 잃은 지 오래이고 섬나라이지..

일상생활/가정생활2007. 10. 7. 18:58

공돈 3만원 생기다~~으하하

제대한지 이제 2달이 안 되었네요. 3만원 생겼다는데 웬 군대얘기를 꺼내는지 궁금하죠..ㅋㅋ; 다른 사람보다 군대를 많이 늦게 가게 되었네요. 대학교 졸업하고 군대를 갔으니 많이 늦었죠. 26개월 동안 근무했던 곳은 계룡대 해군 중앙전산소에서 전산병으로 근무를 하였죠. (장교라든지 이런 건 전혀 몰랐었죠) 요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자주 오기에 안 받을까 하다가 받았는데 과장님(대위)이더군요.. 저는 그냥 안부전화겠구나 했죠.그런데 아니더군요. 운영실장님이 전역자한테 차비로 3만원씩 주는 관행이 있었어요. 원래부터 있던 것이 아니라 새로 운영실장님이 오시면서 생겨난 거죠. 제가 제대하기 3개월 전부터 생긴 거라 운이 좋았네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제대할 때가 8월이라서 휴가를 많이 가셨는데 때마침 운영실..

일상생활/가정생활2007. 10. 3. 21:58

[JCO]2007 JCO 오픈소스 컨퍼런스

재미난거2007. 10. 1. 11:31

사람이 아름답게 될 때

한 엄마에게 초등학교 3학년과 1학년 두 아이가 있었습니다. 남편은 얼마 전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죽은 남편이 가해자로 몰려 그들은 맨몸으로 길거리로 쫓겨났습니다. 간신히 헛간을 빌려 가마니를 깔고 변변찮은 이불과 옷가지 몇 개만으로 생활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아침 6시에 집을 나가 빌딩 청소를 하고, 낮에는 학교 급식을 돕고 밤에는 식당에서 접시를 닦으며 살았고 집안일은 초등학교 3학년 맏이가 맡았습니다. 참으로 고된 삶이었습니다. 어느 날, 엄마는 냄비에 콩을 잔뜩 안쳐 놓고 집을 나서며 메모를 썼습니다. 영호야. 냄비에 콩을 안쳐 놓았으니 이것을 조려 저녁 반찬으로 해라. 콩이 물러지면 간장을 넣어 간을 맞추면 된다. - 엄마가 - 고된 삶에 지칠 대로 지친 엄마는 삶을 포기하고 싶은 생각..

일상생활/가정생활2007. 9. 3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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