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야구단 때문에 말이 많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KBO가 8팀을 고수하고자 하는 이유가 뭘까? 과연 7팀으로 가게 되면 경기 운영자체가 재미있어 진다. 하루에 최소한 한 팀은 경기를 가질 수 없게 된다. 기존의 3연전 체제를 그대로 가져가야 할 것이다. 다른 묘안이 없어 보인다. 그렇게 되면 한 팀은 3일 ~ 4일까지 쉬게 된다.(정확히 계산을 못 해봐서..대충) 하루에 이루어지는 경기자체가 줄면서 흥행에서도 문제가 발생하겠지만 기존 5선발체제가 3선발 체계로도 돌릴 수 있는 여유가 생기게 된다. ACE의 출전기회가 많아 질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로 인해 막강 ACE를 둔 팀이 유리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쉬는 기간이 많기에 불펜의 여유가 많아 질 것이다. 프로야구의 홍보효과에 대해서 말하는 경..

과연 사실일까?? ㅋㅋ 설마...일단 판단은 보는 사람들이 하는 것 이니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봉사할동이라도 가야 하는데...

크리스마스가 지난 지 좀 되었지만 아직까지 있길래 ㅋㅋ

오크밸리 시즌권 언제 갔었는지 지지난주였나? 하여튼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심야시즌권 제대로 안 보이네. 대충 이용수칙 적혀 있을 뿐이구 앞면에 학생증 같은 느낌. 그냥 앉아 쉬면서 하나 찍어봤다.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원천징수라고 해서 먼저 세금을 내고 나중에 정산하는 구조이다. 사업자의 경우는 매년 5월에 소득공제 자료 등을 국세청에 제출하고 이로 근거로 소득세를 납부한다. 근로자의 경우는 회사로부터 받는 급여가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어서 행정 편의 상 매월 근로소득세를 미리 징수한다고 한다. 근로자는 연말 정산을 통해 자신이 납부해야 할 소득세를 정확히 계산하고 이를 이미 납부한 세금 금액과 비교하여 그 차액만큼 돌려 받거나 혹은 추가로 납부하게 되는거다. 하지만 번 돈 전부에서 세금을 내는 것이 아니라 부양가족의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주택비, 기부금등 살아가면서 필요한 금액을 제외한 금액에 대해서 소득세를 측정한다고 한다. 올해 후반기에 취업을 하게 되어서 소득공제에 대해서 크게 의미를 두..

누구나 동감할 것 같은 내용인 것 같다. 인터넷 다니다가 본 건데 원작자는 알 수가 없네요.

연말이라 부산에 내려갔다가 태국 전문 식당에서 송정 해수욕장 찍어봤다. 가족이랑 점심 먹었는데 비싸기만 하구..역시 내 입맛엔 안 맞어 저 돈으로 한우를 배부르게 아님 회를 배 부르게 먹는게 차라리..좋았을텐데..ㅎㅎ 음식은 관심없구 바다 구경만 실컷 했다

인간은 배우고 싶다는 마음만 있으면 어떤 곳, 어떤 때라도 배울 수 있다 --만화 마스터 키튼 중에서 불끈하며 심하게 화를 내는 것은 간단하다.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럴 만한 사람에게 그럴 만한 장소에서, 그럴만한 때에 화를 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 아리스토텔레스 화장실 벽면에 붙어 있길래…ㅋㅋ

영어라는 카테고리는 예전부터 만들긴 했는데 처음으로 포스팅하는 것 같다. 늘 목표에 포함되는 영어 올해도 역시.. 목표 중에 하나 http://www.eslpod.com/ 예전부터 아는 사이트였으나 그다지 방문하지 않았지만 안 들려도 계속 들어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