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LogFile.log 파일에 남은 내용이다.

http://flvs.daum.net/flvPlayerOut.swf?vid=3MxmaUQ7JrQ$&ref=blog.naver.com http://blog.naver.com/july7th73?Redirect=Log&logNo=10025558399

확정 메일이 왔다. 그냥 어떤 사람들이 오는 지 궁금해서 신청했었는데~~ 초라한 블로거도 아닌 내가 참석해도 될려나~ 시커멓게 된 부분이 바코드가 있는 부분

http://www.sek.co.kr/KMECM2008/outline.asp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래에셋에서 문자가 왔다. 이벤트 참여 한 적도 없었는데 그냥 자동..으로.. 모르겠지만 확인해 본 결과 2만원이 입금되었네.. 브릭스 펀드 달랑 하나 가입되어 있긴 한데 아마 이때 신청된 듯 하다. 오랜만에 펀드 수익율을 확인하게 되었는데 열심히 마이너스를 달리고 있더군..

무료신문을 보는 것은 광고를 돕는 것이다 아침이나 저녁 지하철에서 무료 신문을 볼 때가 종종 있다. 난 신문을 읽을 때 전혀 광고를 보지 않는다고 생각을 했는데.. 앉아 있을 때나 다른 사람이 신문을 읽을 때 종종 광고를 본 것 같다.^^ 이런 부분은 미처 생각하지 못 했었다..~

밤 10시쯤에 회사 동호회 참가 중에 문자 대략 내용은 팀장님이 “정동진 가자 내가 쏜다”라는 내용이였다. 그리고는 내일 오후 3시까지 보정역 모이라는.. 출발하게 된 정동진!! 술 그리고 회, 해는 날씨가 흐려서 보이지 않았다. 김X 책임님이 찍으신 새벽 선크루즈

늦은 나이인데 이제 예비군 1년차^^ 2월 4일에 서울로 전입신고를 하였는데 예비군 훈련 향방작계훈련이라고 나왔는데 부산 집으로 나와 버렸네. 연락해 보니 그냥 불참하면 된다고 하여 불참하려고 한다. 예비군 훈련도 귀찮을 듯 하다. 군대에서도 훈련을 안 받았는데 훈련이라니… 복장도 집에서 안 가져왔는데 다음 기회에 들고 올라와야겠다. 위 사진은 부산에 동생이 찍어서 보내 준 거

http://codezip.tistory.com/15 그들은 한 마디로 '열공'하느라 도서관의 망부석들이 돼 버리고 말았다. 취직 공부하느라 정작 자신들을 해부한 '88만원 세대' 같은 책을 읽을 시간도 없을 것이다. 대학 근처에 사는 나는 가끔 대학 도서관의 라운지 같은 곳에서 글을 쓴다. 그때마다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영어로 면접시험 준비하는 걸 종종 듣게 되는데, 오금이 다 저린다. 저건 흡사 네이티브? 저런 고급 영어를 쓰면서도 줄줄이 낙방이로구나 싶어, 많이 반성하게 된다. 하지만 김형태의 '너, 외롭구나'라는 젊은이들을 위한 무규칙이종 카운슬러 책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20대들은 정확히 하고 싶은 일도 없고, 확실하게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겁은 많아서 실패는 두려워하고, 무엇이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