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로드는 여기에 웹 스트레스 툴을 찾아 보다가 이전에 함께 했던 프로젝트했던 업체에서 MS의 web application stress tool 이용해서 테스트하는 것을 보았다. 그 당시 유료인 줄 알았는데 검색해 보니 무료라고 한다. TTFB Avg - 처음 데이터 처리를 의뢰한 후 데이터의 첫 바이트가 도착하는데 걸리는 평균시간 TTLB Avg - 처음 데이터 처리를 의뢰한 후 데이터의 마지막 바이트가 도착하는데 걸리는 평균시간 자세한 부분을 활용할 기회는 없을 듯 하다. MS에서 만든 것이기에 메뉴얼 잘 되어 있다.^^ Users랑 Cookies의 경우 로그인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것 같다.
겉모습부터 살펴보자. 인터넷에서 스펙을 살펴보니 크기(가로X세로X높이) 399X453X254MM 무게 17.6 Kg 생각했던 것보다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고 아담한 사이즈이다. 모나지 않고 곡선으로 깔끔한 외관이다. 보기와 달리 무게는 상당히 나가는 것 같다. 용지함 부분이다. 용지함 용량은 150매라고 스펙에 나와 있다. 카트리지 부분 하나씩 빼 낼 수 있게 편리하게 잘 구성되어 있다. 각 카트리지 위치마다 색상표시가 있어서 빼고 나서도 잘못 넣는 일이 없을 듯 하다. 설치 하시는 분이 설명해 주신 부분인데 후면부에 용지 걸림제거 커버가 있어 손쉽게 용지제거를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제 인쇄 테스트!!! 먼저 프린트 속성에 있는 테스트 페이지 인쇄를 해 보았다. 깔끔하게 찍히는 걸 볼 수 있다...
일단 ncftp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ncftpget -u babootaeng -p wkftodruTek -R remote_ip local_dir remote_dir -R 옵션으로 remote_dir에 있는 파일 전체를 local_dir로 가져온다. -R 옵션을 제외하고 특정 파일만 전송 할 수 있다. ftp.cfg host remote_id user babootaeng pass wkftodruTek 파일로 저장해 놓고 –f 옵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 ncftpget -R -f ftp.cfg local_dir remote_dir 요즘 대세는 ftp를 설치가 안 되어 있는 곳은 scp를 활용한다.
ssh-keygen –t rsa 비밀번호 입력하라는 등 잡다한 소리가 있다 그냥 엔터를 친다. $HOME/.ssh 디렉토리에 id_rsa, id_rsa.pub 생성됨. scp id_rsa.pub babootaeng@접속IP:~/.ssh/authorized_keys 접속하려고 하는 서버에 .ssh 디렉토리에 authorized_keys 이름으로 복사를 한다. 클라이언트에서 마저 작업을 마친다. ssh-agent bash ssh-add ~/.ssh/id_rsa 이게 끝이다. 이제 ssh -o passwordauthentication=no babootaeng@접속IP 패스워드 물어보는 거 없이 로그인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패스워드 없이 간편히 로그인하는데 유용도 하겠지만 자동으로 파일 업로드 혹은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