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연휴이긴한데.. 12월 31일 출근을 안 해도 되는 관계로 4일 동안 쉰다. 31일에 쉰다는 얘기를 금요일 저녁에 들어서 별 계획이 없었는데 .뭐하지..ㅡㅡ;

프로그래머를 위한 성공적인 이력서 쓰기 10계명 #1: 보유 기능 목록을 제일 앞에 올리라 고용 담당자는 회사가 찾고 있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한다. 물론 "경력" 란에 구직자의 보유 경력이 잘 나오겠지만, 이력서 상단에 "보유 기능" 란을 넣으면 자연스럽게 그 부분을 제일 먼저 보게 된다. 당연히 그런 이력서를 고르기가 더 쉽다. 동시에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고용 담당자들이 놓쳐버렸을 수 있는 기능에 관심을 가지게 한다는 장점도 있다. 최소한 고용 담당자는 그 보유 기능 목록을 보게는 된다. #2: 눈길을 끄는 방식으로 경력을 소개하라 일자리를 구하는 대부분의 개발자들은 데이터 중심형 웹 사이트나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만든 적이 있다. 따라서 이력서에 그런 일반적인 예를 잔뜩 써 넣는 ..

http://blog.daum.net/lovelyjjung7/1287761 노무현 대통령님의 참여정부의 실적을 그래프로 통계를 보여 주고 있다. 부동산관련 그래프는 안 보이는 것 같고 몇 개를 제외하고는 잘 운영해 온 듯 한데 아닌가?? 수고하셨습니다.~~

지난 주에 이어서 정신없이 지나는 것 같다. 아직 주소지 이전이 되어 있지 않아서 부재자 투표를 신청했었는데 며칠 전에 투표용지가 도착하였다. 오늘 시간이 없어 찍어 놓지도 못 하고 급하게 강남구청으로 갔다. 분명 버스는 강남구청역이라고 되어 있으나 보이지 않아서 지나가는 분에게 물어보고 찾아갔다. 강남구청에 가니 부재자 투표소 안내 표시를 따라 투표를 하고 나왔다. 군대에서 부재자 투표시에 1시간을 기다렸던 기억이 있었는데 아무도 없어 금방 생각했던 후보를 투표하고 나왔다. 소중한 한 표를 던지고 나왔다. 19일엔 놀면 되는건가? ㅋㅋ 근데 궁금한게 생각이 들었다. 문국현씨와 정동영씨가 단일화를 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문국현씨가 3일전에 하자고 하여 무산된 걸로 안다. 근데 궁금한게 있다. 만약 내가 찍..

닥터펀드에서 비교해 보았다. 아직 미래에셋에서 새롭게 나온 펀드는 올라와 있지 않아서 비교하지 못 하였다. 브릭스 펀드 종류는 많지 않아서 비교할 만한 대상은 없지만 슈로더브릭스 주식형이 제일 나은 듯 하다. 아직 미래에셋에서 나온 상품을 비교해 보고 결정해야겠다. 현재 워낙 주가가 하락되어서 역시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슈로더 떨어진 폭은 크지 않은 듯 하다. 미래에셋에서 미래에셋 브릭스펀드와 슈로더 브릭스 비교를 해 보았다. 나에겐 미래에셋을 좀 더 지켜봐야겠다.

인터넷에 있는 거 주워왔습니다.

동양증권 금리가 0.2 인상되었네.

이번에 한빛 미디어에서 나온 “패턴 그리고 객체지향적 코딩의 법칙”에 대한 리뷰어를 모집했었다.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메일이 와서 당첨된 사실을 알게 되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도서 이벤트에 몇 번 참가했었는데 이번이 처음이다. 근데 당첨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다. 20명을 모집하는 거였는데 이벤트에 참가한 사람은 19명인 것 같은데…..ㅎㅎ 한 달간의 여유가 있어서 충분히 하지만 살짝 부담감이 생기는 듯 하다.

인터넷을 하다가 어떻게 알게 되었는데 로또 1등 당첨 후기라는 글이다. 물론 사실인지 알 수는 없지만 그냥 좀 부럽다…ㅎㅎ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지 않는가 로또 당첨된다면…ㅎㅎ 근데 아파트를 지금 사는 곳 이 남산동에서 사하구에 아파트를 구했다는 것이 좀 의아하네 물론 아파트(부동산에 관해서) 시세를 모르지만 교통편이나 여러가지 생각했을 땐 사하구는 메리트가 없어 보이는데..ㅋㅋ 남산동이면 내가 살던 동네랑 비슷하고 아는 사람 아닌가...ㅎㅎ 로또 1등 당첨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