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헌의 행복한 명화 읽기

재미난거2012. 6. 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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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시현상의 이미지를 보여 주면서 눈으로 확인한다고 해서 진실이 아닌 것 처럼 미술 감상 역시 옳고 그름은 없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명화의 기준이 있는 게 아니라 자신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 명화라고 정의했다. 

미술에 지식이 없어서 관심을 가지고 강연에 참석한 건 아니지만 명화처럼 좋은 강연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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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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